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누/8.17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이렇게 고승률 저픽률로 2017시즌을 마무리한 누누는, 2018 프리시즌에 변경된 룬 시스템에서 건질 핵심 룬이 극히 수동적인 수호자 룬밖에 없었던 것 때문에 다시 승률이 상당히 하락했다. 그러자 라이엇은 8.2 패치로 잡아먹기(Q)와 끓어오르는 피(W)를 버프했고, 이 버프는 다시 누누를 승률 1위권을 넘보는 정글러로 되돌려놓았다. 이후 긴급 패치로 잡아먹기(Q)는 어느 정도 너프되었지만 그래도 종합적으로 보면 여전히 버프였고, 세주아니 등의 다른 대세 정글러들에 대한 너프가 겹치면서 누누의 승률은 8.3 패치까지 최상위권으로 유지되었다. 하지만 8.4 패치에 추격자의 나이프가 삭제되는 변화가 생기면서 시야장악과 운영에 힘을 쏟던 누누의 평가도 다시 한 번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8.11 패치에서 갑자기 마스터 이-타릭 듀오처럼 카서스와의 정글-미드 듀오작전이 흥하고 있다. 누누와 카서스가 미드와 정글을 같이 활보하면서 카서스에게 cs를 몰아 줘서 성장을 촉진시키는 전략. 굳이 카서스인 이유는 끓어오르는 피의 AP 증가와 진혼곡의 글로벌 딜링을 연계하기 위해서로 보이며, 천상계에서는 마타조합보다 고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롤챔스에서도 나왔지만 2전 전패를 하였다. 카누 조합의 유행 때문에 8.13 버전에서 W 끓어오르는 피가 너프되었다. 우선 자신과 아군의 주문력 증가량이 기존의 40%에서 20%로 감소하게 되었고, 공격 속도 증가 옵션도 감소하였다. 대신 주문력 증가량과 공격 속도 증가량에 주문력 계수가 덧붙여졌다. 8.17 버전에서 리런치되었다. 더불어 챔피언의 명칭의 경우 기존의 누누에서 윌럼프를 함께 언급한 '''누누와 윌럼프'''로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